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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한정식 맛집 아리랑 포스팅 by 김설립

잡다한 리뷰, 김섭립

안녕하세요 잡다한 리뷰 김설립 입니다.

Hi, It's a Sullip's sundry reviews.

こんにちは、様々なレビューSullipです。

 

오늘은 제가 군산에서 방문했던 한식 맛집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Today I'll introduce Korean food restaurant that I visited in Gunsan.

今日は私が群山(クンサン)で訪問した韓国料理店を紹介します。

 

아리랑입니다.

It's Arirang.

アリランです。

 

 

저는 월명동 거리를 구경하고

I visited Arirang only at night

私は月明洞の街を見物して、

 

밤이 깊어서 방문했습니다.

after watching Wolmyeongdong street.

夜更けで訪問しました。

 

 

건물의 외관은 한식집이 아니라

The exterior of the building is not like a Korean restaurant,

建物の外観は韓食屋ではなく、

 

기차역 혹은 박물관 같습니다.

but rather like a train station or museum.

汽車駅または博物館のようです。

 

 

어찌 되었든 들어가 보겠습니다.

Anyway, go in.

 

 

식사 메뉴가 다양합니다.

There are a variety of meal menus.

食事のメニューが多様です。

 

저는 황금박대정식을 주문했습니다.

I ordered a golden Bakdae(박대: Name of fish) Korean set meal.

私は黄金バクダイ(박대: 魚の名前)正食を注文しました。

 

 

가격은 적혀있지 않네요.

It doesn't say the price.

価格は書かれていませんね。

 

2인이니

Since there are 2 people,

2人だから

 

44,000원입니다.

It's 44,000 won.

44,000ウォンです。

 

 

오래 걸리지 않아 모든 메뉴가 나왔습니다.

It didn't take long for all the meals to be served.

長くかからなくて全てのメニューが出ました。

 

 

꼬들꼬들한 보리밥입니다.

It's a sticky barley bowl.

しこしこした麦飯です。

 

 

전라도 한정식은 언제 먹어도 맛있습니다.

Korean food in Jeolla Province is always delicious.

全羅道(チョンラド)の韓定食はいつ食べてもおいしいです。

 

반찬이 하나같이 너무 맛있어서 밥을 먹는 것을 까먹을 정도였습니다.

The side dishes were so delicious that I forgot to eat barley rice.

おかずが一様に美味しくてご飯を食べるのを忘れるほどでした。

 

정말이지 정신없이 그리고 쉴 새 없이 젖가락질을 했던 것 같습니다.

I couldn't really stop the chopsticks.

本当に無我夢中で、そして休む間もなく箸の職をしたようです。

 

 

44,000원이 조금도 아깝지 않은 식사였습니다.

For this meal, 44,000 won is not a waste.

44,000ウォンという金額が少しも惜しくない食事でした。

 

매우 추천합니다.

It is very recommended.

とてもおすすめです。

 

 

아리랑은 월명동을 구경하고 방문하기에 딱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Arirang is a perfect place to visit after visiting Wolmyeong-dong.

アリランは月明洞を見物して訪れるのにちょうど良い位置にあります。

 

 

이상으로 군산 한정식 맛집 아리랑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I'll finish the Arirang, a Korean restaurant in Gunsan posting.

以上に群山(グンサン)の韓国料理店、アリランポスティングを終わります。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reading it.

読んでくれてありがと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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