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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프로 가죽 케이스 추천 / 키핏 스튜디오(kipit studio) 포스팅 by 김설립

잡다한 리뷰, 김설립

안녕하세요 잡다한 리뷰김설립입니다.

 

오늘은 또다시 에어팟 관련 제품으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목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에어팟 프로 케이스입니다.

 

제가 에어팟 1세대부터 프로까지 사용해 온 케이스 중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훌륭한 제품입니다.

 

바로 키핏 스튜디오라는 브랜드의 케이스인데요

 

키핏 스튜디오

 

디자이너 전공자가죽 전문 제작자가 만들어가는 가죽 패션 브랜드라고 합니다.

 

모든 제품들은 제품 색상 매치와 원하는 각인을 새기기 위해

 

주문제작 방식으로 생산한다고 하니 뭔가 더 믿음이 가네요

 

그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7일주문을 하고 주말을 거쳐

 

12일제품수령할 수 있었습니다.

 

메시지 각인도 요청했었던 걸 감안해보면 상당히 빨리 도착했다고 생각합니다.

 

 

김설립이라는 닉네임으로 주문을 했었는데

 

제품 상자에 제 닉네임이 이렇게..

 

물건을 산 게 아니라 선물을 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사소한 부분일 수도 있는데

 

이런 사소한 것들이 사람을 감동시키는 것 같습니다.

 

 

눈에 많이 익은 모습입니다.

 

마치.. 잘 포장된 토스트를 보는 것 같습니다.

 

 

키핏 스튜디오의 제품은

 

커스텀 오더 베이스로 주문 제작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주문 시트에 주문 정보를 수기로 작성하여 동봉해주는데

 

제가 주문 시트를 깜빡하고 못 찍었습니다.

 

주문 시트는 엽서 형식으로 되어있는데

 

정말 고급진 액세서리를 주문한 것만 같았어요.

 

 

저 포장지 위에 스티커도 보면

 

사실 붙이지 않을 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키핏 스튜디오kipitkeep it의 축약어입니다.

 

"소중한 추억을 제품에 새기다."

 

를 의미한다고 하는데

 

이런 작은 부분 하나하나에서

 

저런 문구들이 단순한 표방이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진심은 전해지는 법이니까요.

 

 

미니 샌드백 같아요

 

정말 퀄리티가 대단한 제품이네요

 

제품의 실과 엣지코트(제품의 엣지 부분)는 모두

 

해외 유명 브랜드에서 사용되는 제품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흰 조명 아래에서 사진을 찍어서 케이스가 전체적으로 너무 밝게 나왔네요

 

실물이 제대로 담기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실물이 깡패입니다.

 

 

케이스의 가장 큰 포인트가 되는 링 부분입니다.

 

굉장히 가벼우면서도 튼튼한데

 

국내 생산 도금 처리된 금속이라 잔 스크레치에 강하다고 합니다.

 

자연스러운 무광(사틴)이라서 한층 더 세련되어 보입니다.

 

 

보이시나요?

 

Seolip이 적혀있습니다.

 

희망 여부에 따라 이런 식으로 각인을 하거나

 

제품 주문 제작 날짜변경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물론 추가 금액이 발생하기는 하지만(+2,500원)

 

이 정도로 완성도 높은 가죽 제품

 

18,900원이라는 건 놀라운 겁니다.

 

 

케이스의 냄새를 맡아봐도 느껴지는데

 

인조가죽이 아닌 천연가죽입니다.

 

재질이 상당히 부드러운데 그래서인지 계속 손에 쥐고 만지작 거리게 됩니다.

 

베지터블 가죽과도 다르게 표면이 얇게 코팅되어있어서

 

생활 방수와 잔 스크레치로부터 역시 자유롭습니다.

 

 

에어팟을 넣기 전에 똑딱이 안쪽을 살펴봤습니다.

 

혹시라도 쇠 부분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다면

 

에어팟에게 상처가 날 테니까요.

 

하지만 역시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커버 처리가 되어있어서 흠집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그냥 스티커 한 장 붙인 것으로 보일 수도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케이스 가죽과 비슷하게 매우 부드러운 소재인데

 

박박 문질러 봐도 끄떡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디테일애정관심이 없으면 나오지 않습니다.

 

 

이제 안심하고 에어팟을 넣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매우 안정되게 장착됐습니다.

 

타 가죽 케이스들 같은 경우에는

 

한 번 끼려면 낑낑 거리며 쑤셔 넣었어야 했는데

 

비교적 쉽게 넣을 수 있었습니다.

 

보통은 가죽이 늘어날 것을 염두에 두고 타이트하게 생산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그러다 보니 넣을 때도 힘들고

 

또 보기에도 꽉 끼어 보입니다.

 

보통의  가죽 케이스들이

 

한 치수 작은 구두에 억지로 발을 욱여넣어 무리하게 늘리는 듯했다면

 

키핏 스튜디오의 케이스는

 

말 그대로 '맞춤 제작' 제품이었습니다.

 

 

애플 제품의 특유의 유려한 곡선을 선호하는 분들은 대충 감으로 아실 텐데

 

이 케이스는 그 취향을 아주 잘 살렸습니다.

 

애플 제품의 강점 중 하나가

 

제품이 예쁘다는 것인데

 

그 강점을 살리기에 제격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케이스를 씌운 상태로 유, 무선 충전이 가능한 것은 물론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케이스 똑딱이 위에 작은 구멍이 있기 때문에

 

에어팟 본체 전면의 LED 등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 뒷 쪽에 링 때문에 안 될 것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까 봐

 

직접 사진도 찍어봤습니다.

 

 

충전 단자 부분은 제법 여유롭습니다.

 

이제 제품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설립 유튜브

 

키핏 스튜디오 공식 판매처 이미지

자 이제 마지막으로 색상입니다.

 

케이스는 베이지, 카키, 브라운, 블루, 블랙5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다섯 가지 색상은 모두 베이직하며 또 세련됐기 때문에

 

색상을 고르기가 무척 어려우실 겁니다.

 

저 또한 그랬으니까요.

 

그런데 제품을 받아서 직접 실물을 보고 느끼는 건데

 

어떤 컬러를 선택하더라도 절대 후회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 망설이지 마시고 주문하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커플템, 우정템으로 맞추시고

 

번갈아가며 착용을 해도 좋을 것 같네요.

 

 

오랜만에 굉장히 마음에 드는 제품을 만나

 

후기가 꽤나 길어졌습니다.

 

키핏 스튜디오의 공식 판매점 링크는 하단에 걸어 두도록 할 테니

 

구매를 희망하시는 분은 접속해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키핏 스튜디오 바로가기

 

이상으로 에어팟 프로 가죽 케이스 추천 / 키핏 스튜디오(kipit studio)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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