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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시픽스 에어팟 가죽 케이스 리뷰 포스팅 by 김설립

잡다한 리뷰, 김설립

안녕하세요 잡다한 리뷰김설립입니다.

 

오늘은 에어팟 케이스 리뷰를 해보려합니다.

 

에어팟 프로의 케이스는 아니고,

 

에어팟 1, 2세대 케이스입니다.

 

이것도 작년 10월에 어머니에게 드리기 위해 구입했던건데

 

3개월이 지난 오늘에서야 리뷰를 하게 되네요.

 

여러분은 블로그 하지 마십쇼

 

귀찮습니다.

 

 

믹시픽스의 스티커가 붙어있는

 

아담한 택배 상자입니다.

 

 

개봉

 

 

엽서에는 교환, 반품에 대한 안내사항과

 

제품에 대한 정보 그리고 믹시픽스의 연락처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믹시픽스의 에어팟 가죽 케이스는

 

한국에서 만들어지는 핸드메이드 제품입니다.

 

 

믹시픽스의 가죽케이스는 구입할 때

 

커버와 바디의 색을 각기 다르게 선택할 수 있으며

 

스트랩은 추가상품으로 따로 구매를 하셔야 합니다.

 

저는 네이버 페이로 커버바디29,600원

 

그리고 스트랩6,900원에 구매하였습니다.

 

처음에 커버와 바디를 고를 때 잘 고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추가로 다른 색상을 구매하였을 때

 

교차로 끼울 수 있으려면

 

색 조합이 중요합니다.

 

 

바디의 앞면입니다.

 

 

그리고 뒷면입니다.

 

 

흰색 커버

 

 

흰색 커버의 안쪽 모습

 

바디에 맞춰서 꽂아주면 되겠죠

 

 

추가상품인 6,900원 짜리 스트랩입니다.


바디와 동일하게 소가죽 재질입니다.

 

바디의 하단에는 충전을 위한 구멍이 있습니다.

 

 

조립을 해봤습니다.

 

확실히 소가죽이라 부드러우면서도 튼튼한 느낌이 듭니다.

 

흰 커버가 때가 탈까봐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색이 마음에 드니 괜찮습니다.

 

 

새제품이라 에어팟을 넣는데 조금 뻑뻑하기는 했습니다.

 

1~2주 정도 사용해야 자연스러워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에어팟 본체가 잘 열리는지도 확인을 해봐야겠지요

 

 

뒷쪽에 케이스의 커버가 있어서

 

편하게 활짝 열리지는 않았지만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가죽 제품이라서 초반에 잘 길들여야 합니다.

 

충전단자 부분을 정확히 맞춰서 사용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믹시픽스 케이스 구매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믹시픽스 바로가기

 

 

이상으로 믹시픽스 에어팟 가죽 케이스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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