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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 모여봐요 동물의 숲 플레이 소감 포스팅 by 김설립

안녕하세요 잡다한 리뷰의 김설립입니다.
4월은 정말이지 '동물의 숲' 열풍이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한창인 와중에도
용산에는 동물의 숲 에디션을 구하기 위해
3,000명 이상이 몰렸었다고도 하죠.
저는 그다지 동물의 숲을 해보고 싶지는 않았는데
유튜브를 통해 동숲을 접한 여자친구로부터
'동물의 숲을 구하라'는 미션을 받아
지난 3월 말 게임 전문가인 제 친구 히키코모리 김군과의 협업을 통해
4월 초 제값을 주고 게임 타이틀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김군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고마워 김군

제품은 4월 8일에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리뷰를 동숲 열풍이 끝나버린
5월 3일이 되어서야 올리네요.

새 제품의 비닐을 벗기는 것은
언제나 기분이 좋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플레이 소감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은
과연 그 인기만큼이나 재미있는 게임이었을까요?

별 5개 만점을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첫인상 ★★★★☆
게임을 처음 시작할 때 이 게임이 이용자에게 얼마나 친절하느냐
얼마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하느냐가
참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모여봐요 동물의 숲은 모든 부분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작성 ★★★★☆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화면을 통해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기도 하고
직관적으로 이해할만한 부분에 키 배열이 되어있기도 했습니다.
도구를 바꿔가며 사용하는 게 조금 불편하기는 했지만
이마저도 아이템을 통해 보완할 수 있습니다.
그래픽 ★★★★★
그래픽이 워낙 깔끔해서
딱히 흠잡을 곳이 없었습니다.
게임으로써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정도의 그래픽입니다.
사운드 ★★★★☆
사랑스럽습니다.
BGM도 사랑스럽고
캐릭터들의 옹알거리는 보이스웨어도 사랑스럽습니다.
총평 ★★★★☆
간혹 전작을 즐겨왔던 분들 중에 이번 시리즈는 콘텐츠가 모자라다며
낮은 점수를 주기도 하는데
이번 작품으로 동물의 숲을 처음 접했고 주당 게임 플레이 시간이 2시간 미만인
라이트 유저인 저로서는 그런 불만이 체감이 되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너무 재미있습니다.
섬 이곳 저곳 돌아다니며 낚시만 해도 즐겁습니다.
몬스터를 잡아서 레벨을 올리고
아이템을 습득해 강화하는 일반적인 게임들과는
완전하게 다른 재미, 다른 성취감이 있는 게임입니다.
전체 평점 4.6

구매할 가치가 충분한 게임입니다.
이만한 힐링 게임이 어디 또 있을까 싶네요.
하지만 프리미엄가까지 얹혀 가며 구매를 하려는 모습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동물의 숲 에디션이 한정판도 아니고
다만 현재 공급되는 물량이 적을 뿐인데
왜 그렇게까지 하며 구하려는 걸까요?
우리는 허니버터칩 대란 때 충분히 배우지 않았습니까
서두를 필요 없습니다.
존버는 승리합니다.
이상으로 [닌텐도 스위치] 모여봐요 동물의 숲 플레이 소감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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